스마트제조혁신, 미래 향한 새 방향 설정
스마트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공장 3만 개 보급·확산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새로운 스마트제조혁신을 추진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대형 전시회가 열린다. 스마트제조혁신협회(회장 강철규· www.smiba.or.kr ·이하 스마트제조협회)는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(이하 추진단)과 공동으로 오는 5일(월)부터 7일(수)까지 aT센터(서울 양재동 소재) 제 2전시장에서 ‘스마트제조혁신대전’(중소벤처기업부 주최)을 주관한다. 대한상공회의소·스마트제조혁신협회·TP연합·KAMP·KAMP AI협회·로봇산업진흥협회 등 6곳의 유관기관이 70부스를, 삼성전자·LS일렉트릭·선도형 디지털클러스터 기업·K-등대공장·우수제조기업·수요·공급기업 등 스마트제조 관련 기업 87곳이 100부스를 구성해 진행하는 이번 스마트제조혁신대전은 ‘스마트제조혁신의 함성,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!’을 슬로건으로 내걸었다. 스마트제조협회와 추진단은 전시장을 △ 스마트제조혁신관-스마트공장 사업 성과 홍보·체험관 △ 디지털클러스터-선도형 디지털 클러스터 사업 홍보 △ 제조기업관-우수 도입기업·솔루션 공급기업 사례 홍보 △ 대중소 상생관-대기업과 도입기업간 구축 성과 전시 등과 함께 이를 보다